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SOT 교육은 완전학습을 지향한다고 한다.
일부는 헛웃음을 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살짝 기대를 해봐도 좋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을 보면 공부한 양의 대부분에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물론 꼼꼼히 공부하는 아이들은 그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다분히 노력한다.
손실이라는 것은 대충, 대강 이라는 단어와 함께 찾아온다.
혹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치환하지 못하는 행위해서 발생한다.
그럼 SOT 교육이 완전학습을 지향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반복학습과 중첩된 PACE에 있다. PACE의 구성에 대해서는 앞서 포스팅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반복학습은 완전학습을 가능케하는 학습이다.
물론 그 과정은 지루하고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능력자들은 반복학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SOT 교육에서 반복학습은 목표을 알기, 본문 읽기, Check up, Self-Test, Final-Test 그리고 다음 단계의 PACE에서 다시 복습, 이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한가지 더 Check up 이나 Self-Test을 보기 전에 Supervisor에 의해 이루어지는 구두 테스트(Oral test)는 학습에 대한 완성도를 높인다.
그럼 SOT가 지향하는 완전교육이 한국인 학생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까?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SOT는 학습 내용적인 부분에서 완전학습을 가능케한다.
반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에게 SOT는 내용적인 면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해서도 완전학습이 가능케한다.
영어로 읽고 이해하고 써야하며, 영어로 묻는 질문에 영어로 대답해야한다.
매일 이러한 과정을 2시간 이상 씩 몇 년을 한다고 해보자.
내용은 두말할 것없이 영어에 대해서도상당한 진보를 보인다.
최근 전에 VOTIS를 함께 했던 선생님을 뵈었다.
당시 선생님 자녀가 4학년으로 SOT를 매일 3시간씩 2년 동안 학습했다.
지금은 고3이 되었다는데 최근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맞았다고 한다.
물론 SOT 이후에 부단한 노력이 있었겠지만 학교를 떠나 학원에서 테스트를 받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의 리딩실력을 보였다고 했다.
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매일 3시간씩 영어를 체계적으로 한다?
매일 축구를 3시간씩 체계적으로 하면?
결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렇게 시스템 내에서 SOT 교육은 완전학습을 지향하게 된다.
번외로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학습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대충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을 그냥 넘어가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올바른 학습 습관을 갖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종종 눈에 띄지만 아이들이라 빨리 적응하고 좋은 학습 습관과 성취도를 보인다.
이러한 연고로 나는 SOT 교육이 참 좋다.
<네이버블로그에서 발췌>
https://blog.naver.com/cagape1030/22210548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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